영흥도 무인도(석섬)에서의 힐링.... 주말에 오랜만에 후배와 함께 보트를 타고 영흥도 무인도 석섬에서 바지락, 갱구, 소라, 박하지 등 자연과 함께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게 접근하지 못해서 그런지 바지락과 갱구 밭이었네요.... 가뭄과 장마때문에 아직 알을 품지않아 바지락이 통통하고 크더라구요! ㅎㅎ 7.. 세상이야기/어릴적이야기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