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을 계획했던 일정표입니다. 저와 합류했던 일행들이 한국서 오셔서 제가 직접 안내하고 같이 동행하면서 계획했던 일정표입니다. 일부 수정된 부분은 체투말 진행과 마지막 날 하루 인류학 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칸쿤가서 오래도록 있는 것보다 치아파스를 들러 칸쿤으로 들어가는 계획이었습니다. 제마음은 오아하까를 들러 치아파스로 오고 싶었으나 일정이 짧고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힘든 여정이기에 저가항공사로 표를 구매하고 적은 비용으로 다녀 왔습니다. 멕시코에서의 일정은 이계획표데로 1인당 100-12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구요....... 가능하시면 사전 예약을 전부 해야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