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툭스틀라 목사님 가정방문(Tuxtla Gutierrez)
주말 Chiapas Tuxtla의 이곳저곳을 돌아봤습니다.
멕시칸들의 삶도 지역적인 정서에 따라 생김새와 생활수준, 살아가는 방법 등이 다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소깔로광장은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장 빨리 알게 하는것 같습니다.
빈부와 학력수준, 의료수준 등 격차가 상대적 빈곤으로 치안이 다소 안정되지 않은 모습이다.
그래도 Chiapas는 도시경찰, 주경찰, 연방경찰이 서로 경계하며 다소 치안이 안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는 곳이다.
주위분들의 소개로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들의 생활과 가족중심 사회의 모습은 우리네와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Tuxtla의 작은교회 목사님댁[Milca]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 ¡Salud"
어시장가서 소금구이 할 재료 대아(새우)를 5Kg준비하였습니다.
소금구이를 위해 숯불을 준비하네요.......
노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사는 가족의 老 목사님댁입니다.
84세 되신 목사님 내외분과 한컷........
6살 된 손주 밀키.......
닭고기와 함께 조림으로 만든 음식........
'해외여행 > 멕시코(2015, 2016,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11_치아파스 산 크리스토발데라스카사스(Chiapas San cristobal de Las Casas) (0) | 2015.05.11 |
---|---|
0511_치아파스 크루스데꼬포야(Cruz de copoya) (0) | 2015.05.11 |
0509_치아파스 툭스틀라구티에레스(Chiapas Tuxtla Gutierrez) (0) | 2015.05.09 |
0508_푸에블라 터미널(Puebla capu) (0) | 2015.05.09 |
0505_07 푸에블라(Puebla)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