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_치아파스 크루스데꼬포야(Cruz de copoya)
'Cruz de copoya'
세계에서 가장 큰 십자가를 소개합니다.
멕시코 전 chiapas 주지사 Juan sabines(당시 38세)의 부정부패의 흔적으로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존 나무십자가를 없애고 새로 세웠다는 "Cruz de copoya" 부패의 흔적으로 방치되어
현 주지사 Manuel Velasco Coello(80년생)와의 대립적 관계로 수배되어 지금은 온두라스로 피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주지사가 차기 대통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지만 부정부패가 만연한 상태인 멕시코의 경제.......
아직 먼길을 걷고 있는것 같아 아쉽다.
세계에서 상징적으로 만들어 놓고 권력의 힘 겨루게에 방치되어 철망으로 가려놓은 "Cruz de copoya".........
국내의 4대강 사업.....우리나라와 디른건가?
16.747997,-93.115875
http://maps.google.com/maps?q=16.747997%2C-93.115875
"Cruz de copoya" 가는길.....
"Cruz de copoya"의 방치된 현재모습....
철조망 사이로 멀리 보이는 십자가.....
입구에서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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