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0702_Chiapas Tuxtla 2차 입성

D+71_73_Chiapas Tuxtla 2차 관광

이제 멕시코 여행 마지막을 정리하며 칸쿤으로 가기전 한국서 새로입성한 팀과 합류했다.

Oaxaca를 들러 Tuxtla를 거쳐 Cacun으로 가는 것을 생각하다가 비행기편과 짧은 일정을 고려하여

Tuxtla행 비행기로 이동 후 Cacun행으로 결정했다.

버스(12만원)로 이동시간이 11시간이지만 비행기(7만원)는 값도 싸고 시간도 단축되는것이 아주 유리했다.

반드시 사전에 저가항공(인트라젯, 볼라리스 등)을 점검하고 예약하는 것이 필수이다.

 

아쉬고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을 선정했다.

1위 San cristobal 

2위 Cascadas el Chiflon

3위 Sumidero Canon

4위 Sima de las Cotorras

5위 Chipa de Coroz

6위 ZOOMAT

7위 Cristo de Copoya

8위 Cascadas el Chorreadero

 

투어계획을 세워 준비하고 방향을 정리했다.

 

[1위 San cristobal]

-아름답고 스페인풍이 넘치는 곳.......

 

 

 

[2위 Cascadas el Chiflon]

 

 

 

 

 

 

[3위 Sumidero Canon]

 

 

 

 

 

 

 

 

[4위 Sima de las Cotorras]

 

 

 

 

 [5위 Chipa de Coroz]-유네스코지정

 

 

[6위 ZOOMAT]

 

 

 

[7위 Cristo de Copoya]

 

 

[8위 Cascadas el Chorreadero]